뉴스타파 목격자들 "우리는 삼성전자 서비스 직원이 아닙니다"

공영방송 KBS에도 최순실-박근혜 체제의 '부역자'들이 있습니다. 정권의 이해관계를 충실히 반영하는 보도로 일관하고, 부담되는 보도는 회피해왔습니다. 최순실 게이트 보도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관련 기사를 발제하지 않았던 KBS 보도국 주요 임원들과 고대영 사장의 행태를 취재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newstapa.org/35714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https://goo.gl/51OLCU ☞뉴스타파 후원하기 : http://newstapa.org/donate ☞뉴스타파 제보하기 : http://newstapa.org/expose ☞텔레그램 알림 받기 : https://telegram.me/newstapa ☞뉴스타파 페이스북 : https://fb.com/newst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