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뿌와앙!!!하고 시원하게 질방구를 뀌거든요? 근데 예전에는 그게 민망했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즐섹 합시다! 즐겁게 #섹스하자! 즐겁게 섹스를 이야기하자! #성개방 #성평등 을 목표로하는 섹스토크 #즐섹하자 7편은 ‘섹스할 때 민망한 것들’입니다. 가슴 크기, 고추 크기, 피부 등 보여주기 부끄러운 신체 부위가 있을 때, 발기가 잘 되지 않을 때, 파트너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등 섹스는 가장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섹스를 할 땐 다양한 민망한 상황들이 생깁니다. 섹스할 때 민망한 썰들과 이에 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구독하면 재밌고 유용한 ALT! 구독하기 눌러주세요! Facebook : www.facebook.com/altforward Twitter : www.twitter.com/altforward Instagram : alt_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