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고소당한 한서희가 한 미친짓들.

신성한 법정에서 반성하는 태도 없이, 약에 취해서 계속 판사에게 장난치듯이 굴어서 보석금 올렸네요. 그런데 판사에게 욕설까지 해서 법정 모독죄 적용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