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출산한 길고양이 뱅이. 챠이의 절친 키로의 TNR. 雨の中で出産した道猫. A Cat, Bang gave birth in the rain.

"콤푸레샤 사가 보낼텐께나 이걸로 앵구 털 좀 싹 날리라!!!" 자꾸 에어컴프레셔 사준대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버리라는 소리는 안 해서 다행.... 츤츤하신 우리 츤창호씨 딸 유투부에 기꺼이 출연해줘서 고맙심더!!! #아빠와고양이 #고양이싫어하는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