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배우 서원 은퇴는 조재현 때문이다?

MBC PD수첩 공식 유투브 채널입니다. ■ 미투(me too), 이번에는 영화감독 김기덕과 배우 조재현이다. “me too”를 외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유난히 잠잠했던 영화계! 제작진은 사회 전반의 성폭력 피해를 취재하던 가운데, 충격적인 제보를 입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