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홍준표 '채무제로'? 알고 보니 부채가 4000억"

이른바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계좌추적에 착수했습니다. 김 지사가 취임한 지 열흘 만이어서 도정 운영에 차질이 없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