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장병 분향소엔 군인만 발길…유족 "국민 무관심 서럽다"

마린온 헬기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 5명에 대한 합동 분향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었지만, 분향소를 찾는 대다수는 동료 장병들이고, 일반 국민의 분향은 뜸해 유족들의 마음은 더욱 타들어 갑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