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황태자'의 운명이 바뀐 까닭은? 자살한 이재찬, 이재용 자리에 있었을 수도

[기업비사] 60회 : 이병철 딸 & 이건희 딸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이병철 #이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