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푸레샤 사가 보낼텐께나 이걸로 앵구 털 좀 싹 날리라!!!" 자꾸 에어컴프레셔 사준대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버리라는 소리는 안 해서 다행.... 츤츤하신 우리 츤창호씨 딸 유투부에 기꺼이 출연해줘서 고맙심더!!! #아빠와고양이 #고양이싫어하는부모님
고양이 데꼬오면 몽땅 묶어 놓겠다던 울 아빠...
태어나서 처음하는 목욕 중 한국말 터진 고양이 이즈
빗속에서 출산한 길고양이 뱅이. 챠이의 절친 키로의 TNR. 雨の中で出産した道猫. A Cat, Bang gave birth in the rain.
고양이들에게 밥 주는 척하다가 안 주고 도망가면 생기는 일
구조한지 3주만에 이름부르면 대답하는 고양이
아깽이 콩,몽이를 돌보는 고양이 레드.子猫の世話をする猫レッド. Red is taking care of kitten.
간식 안줘서 삐진 강아지
(폭풍애교주의) 아저씨 졸졸 따라다니는 쏘스윗한 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