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노회찬 빈소 찾은 경기고 동기동창 황교안

故 노회찬 빈소 이틀째… 정치권·시민들 '조문 행렬' 폭염에도 30m 긴 줄… 故 노회찬 빈소 추모 행렬 "억장 무너진 하루" 어제 조문 인파만 3천여 명 "영원한 동지 잃었다" 비통함 감도는 故 노회찬 빈소 "얼마나 힘들었을까"… 동료정치인이 말하는 故 노회찬 조국, 故 노회찬 빈소서 오열… '각별했던 인연' '정치적 동자' 유시민-故 노회찬… 남다른 인연 유시민-故 노회찬, 통합진보당~정의당 시절 동고동락 故 노회찬 빈소 조문하는 영화배우 박중훈 "회찬이 형님" 박중훈, 故 노회찬 별세에 비통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