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실장은 오랫동안 ‘소액주주 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대변해온 소액주주의 대부분은 헤지펀드였습니다. 재벌개혁을 명분으로 투기꾼을 위해 열심히 뛴 셈입니다. ‘노동소득을 올려야 한다’, ‘분노하라’고요? 그동안 54억원어치의 주식을 들고 자본소득을 올려온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요? 장하성에 분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장하성에 분노해야 하지 않겠는가 (정규재 칼럼 -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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