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이 만만합니까. 박주민 이렇게 화내는 것 처음본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무마하려는 법원처장 호통치는 박주민. 법사위

지난 4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평 갑)이 위키트리 '이언경의 작은 방 큰 토크'에 출연했습니다. "원래부터 인권변호사가 되고 싶었나?" "인권변호사가 오히려 사람에게 더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다음 대선에 나오나?" 등 질문에 박주민 의원이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