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궤멸] 내가 적임자다. - 이해찬 의원 "친문 /비문은 이제 없다."

군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직접 보여준 최강욱 변호사 같은 분이 이번 정권에서 국민을 위해 일 하시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검.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