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미소] 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과 함께 - 나무아미타불 정근(범철스님, 1시간)

한편으로 신명 나면서 한 편으론 서글프고 한편으로 재미있으면서 섬짓한 인생무상을 노래한 불교의 우리 정통가락입니다. 영인스님의 맑은 음성과 우리 장단이 어우러져 신명나면서도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가르침도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