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좀 놀던 할배들의 거침없는 밤

찰칵맨님이 지적해주셨습니다. 현장은 삼장의 이름이고 삼장은 후에 법명입니다. 제가 착각을 하여 스승의 이름을 현장이라고 잘못말했네요;; 음원 저작권 땜에 편집이 많이 흐트러졌습니다;; 목소리로 대체;; 국내 제목은 서유기 - 모험의 시작 입니다. 주성치 감독의 서유기 세번째 작품입니다. 주성치가 주연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주성치 특유의 병맛이 있으면서 그 병맛을 절제해서 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