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의 시사360]-와싱턴은,정실장 왜 불렀나? 빠른남북 정상회담개최로 숨고르기(2018/07/23)

15년 만의 진실! 엄낙용 전 차관, 회고록 통해 고백, ‘나는 對北송금사건의 기획 폭로자였다’ 김대중 정부가 S그룹에 對北사업 압박하는 것을 알고 걱정하다가 현대그룹을 통한 對北송금 과정을 모 언론사의 편집국장에게 제보하였으나 거절 당한 후 엄호성 의원에게 연락하여 국정감사에서 진실을 증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