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이용해 먹고 퉁수 친 문재앙, 탈북자 활동제약 및 언론탄압!

친일 의혹을 받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부친 김용주 씨가 일제 강점기 때 ‘군용기 헌납’과 ‘징병’을 독려하는 기명 광고를 아사히 신문에 게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각종 공문서와 신문 등 문헌을 통해 김용주 씨가 1940년 이후 지속적이고 뚜렷한 친일 행적을 보인 사실도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https://goo.gl/51OLCU ☞뉴스타파 웹사이트 : http://newstapa.org ☞뉴스타파 후원하기 : http://newstapa.org/donate